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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박준
2022.06.29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주권을 취득하여 이 기쁨을 이제 시작하시거나 시작하시려 머뭇거리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리뷰 남겨요. 캐나다 온 지 8년만에 성과라 기분이 더 남다르네요. 거의 캐나다 시작 초기부터 소개로 인연이 된 Brian.Lee 이민 법무사님! 우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워킹 홀리데이로 중간 중간 어렵고 까다로운 케이스가 많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법무사 님께서 매끄럽고 유연하게 풀어주시고 넘겨주시고 영어도 모르고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히 이해시키면서 설명해주셔서 지금까지 무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에서 할리팩스 까지 수년 동안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이민 걱정하시는 분들 이제 이민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Brian . Lee 이민 법무사 님과 함께 깔끔하게 영주권까지 도달 해보시라고 권유 드리고 싶네요!
Reply from 2023.03.07
안녕하세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이민 법무사님인 Brian Lee님의 도움이 크게 도움이 되셨다는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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